"아스트로 제품 로지텍G 브랜드로 재탄생"

2018-10-11 15:58:20

▲아스트로 A40TR 헤드셋과 MixAmp Pro. ⓒ 로지텍 코리아

[프라임경제]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정철교)는 아스트로(ASTRO) 제품을 로지텍G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로지텍은 지난해 말 고성능 게이밍 장비를 제공하는 아스트로 게이밍(ASTRO Gaming)을 인수한 바 있다.

재출시 제품군에는 A40 TR 헤드셋, A40 MixAmp™ Pro TR 및 A10 헤드셋과 함께 엄선된 액세서리가 포함됐다.

아스트로 MixAmp™ Pro TR은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 프로세싱 기능을 갖추고 있어 A40 TR헤드셋에 게임 사운드 및 음성 통신을 지연, 간섭 없이 전달한다.

특히 게임-보이스 밸런스 조절, 마스터 볼륨 컨트롤 및 4 가지 EQ 설정 등이 게이머의 손끝에서 모두 이뤄지기 때문에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MixAmp™ Pro TR에는 별도 소프트웨어 없이 선 연결만으로 음성 채팅을 가능하게 하는 음성 채팅 연결 기술인 '디지털 데이지 체인(digital daisy-chain)'이 탑재돼 원활한 팀 기반 경기 진행을 할 수 있다.

또 아스트로 커멘드 센터 소프트웨어(ASTRO Command Center software)를 사용하면, 사용자들은 MixAmp™ Pro TR 의 모든 입력 및 출력 레벨, 노이즈 게이트, 사이드톤을 조절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EQ를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정철교 지사장은 "아스트로는 프로 게이머 및 게임 마니아를 위한 프리미엄 게이밍 헤드셋을 제작하는 선도적인 E-스포츠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콘솔 게임용 헤드셋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인수함으로써 PC 게임용 헤드셋에서의 선도 브랜드인 로지텍 G와의 시너지 효과로 게이머를 위한 최고의 오디오 장비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재덕 기자 ljd@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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