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아시안게임 사격 이지석, 금메달 2관왕 올라

2018-10-11 16:59:44

[프라임경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이지석(45·광주시청) 선수가 사격 혼성개인 R4(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251.4점)으로 또 하나의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11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지석은 지난 9일 혼성개인 R9(50m, 화약소총 복사) 금메달(대회신기록, 244.8점)에 이어 사격 대표팀에서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다. 또 12일 혼성개인 R5(10m, 공기소총 복사)에서 대회 3관왕에 도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일 여자 양궁 컴파운드 오픈 결승에 진출한 정진영(51·광주시청) 선수는 6점 차이로 중국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리커브 오픈 3·4위전에서 조장문(52·광주시청) 선수가 몽골선수에게 6대2로 승리,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1일에도 양궁 W1 혼성 결승에서 김옥금(58·광주시청) 선수가 출전해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컴파운드 혼성 3·4위전에 출전한 정진영(51·광주시청) 선수와 시각 볼링 3인조 오택근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서 광주선수단은(11일, 16시 기준) 금 5, 은 4, 동 4개를 획득했다.


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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