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프라임경제all rights reserved.
엔케이, 현직 임원 횡령·배임혐의 발생
2018-10-11 17:12:19
[프라임경제] 엔케이(085310)는 현직 임원인 박윤소씨가 업무상 횡령 및 배임혐의를 일으켰다고 11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1억516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