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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체크' 패턴으로 세련된 분위기 어필

고기능성 접목 편안한 착용감 제공…스타일리시한 연출 가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10.16 11:17:34
[프라임경제]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은 가을 시즌을 맞아 글렌 체크 패턴을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글렌 체크 베스트'와 '글렌 체크 팬츠'를 16일 선보였다. 

ⓒ 와이드앵글

와이드앵글이 이번에 선보인 글렌 체크 베스트와 팬츠는 사방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골프웨어 특유의 편안한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살려 필드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웨어로도 소화 가능하도록 활용 영역을 넓혔다. 

먼저 남성용 '글렌 체크 다운 베스트'와 여성용 '글렌 체크 퀄팅 패팅 베스트'는 골프바지나 큐롯 외 정장 바지와도 자연스럽게 코디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 '클럽 스칸딕 체크 팬츠'와 '클럽 스칸디 체크 큐롯'도 체크 무늬로 스타일을 살리되 활동하기 편안하도록 디자인됐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 관계자는 "체크 패턴 아이템은 스타일에 생동감을 부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 룩을 연출하기 좋다"며 "업계에서 반복해온 고정적인 스타일에 안주하지 않고 패션 브랜드들이 새롭게 접목하는 디자인 또는 패턴 소재를 꾸준히 접목해 패션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들까지 어필할 수 있는 리딩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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