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인증] 삼구아이앤씨, 50년 이끈 든든한 원동력 '사람중심경영'

2018-10-24 10:13:05

- 산업재해 발생 제로화 협의체 'SHE' 운영…현장 안전 수준↑

[프라임경제] 삼구아이앤씨(책임대표사원 구자관, 총괄사장 동일범)는 종합아웃소싱기업전문으로 1968년 청소용품 제조에서 출발, 생산도급 및 건물종합관리 등의 업무를 50년째 수행해오고 있다. 보안, 미화, 시설 및 주차장 관리는 물론 생산, 복지사업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삼구아이앤씨는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여기며 사람중심경영을 펼치고 있다. ⓒ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삼구(三具)는 사업을 할 때 세 가지만 갖추면 된다는 의미로, 그 세 가지는 바로 신용, 신뢰, 그리고 사람이다.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여기며 구성원들을 존중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사람중심경영'을 펼쳐 온 것이 2만7000여명의 구성원과 연간 1조원의 규모인 현재의 삼구아이앤씨를 만들어 낸 든든한 원동력이다. 이를 높이 평가받아 3회 연속 글노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삼구아이앤씨는 회장의 직함이 따로 없다. 31년간 고락을 함께하면서 회사를 같이 이끌어온 직원이 사장으로 승진하자 회장이라는 직함대신 '책임대표사원'이라는 직함을 만들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삼구아이앤씨는 아웃소싱 업계의 편견을 깨는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시행해 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계약 당시 해당 사업장에 적합한 운영기법을 제안함으로써 고객사에 실질적인 원가절감 효과까지 가져다주는 등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전문가 집단인 S.Q.C(Service Quality Control)팀을 만들어 현장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한편, 해마다 '품질혁신·개선사례 발표대회'를 열어 각 사업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시스템 중 우수한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고객만족도를 조사하고 품질개선 방안을 모색해 이를 경영활동에 반영한다.

직원들의 건강과 사업장의 안전을 챙기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현장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산업재해 발생 제로화를 위한 협의체인 SHE(Safety Health Environment)를 운영해 각 사업장의 안전경영 정보를 교환하고 분기마다 세부 안건을 논의해 결정함으로써 현장의 안전경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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