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인증] 서울커뮤니케이션, 장기 협력 근로자-관계사 모두 '윈윈'

2018-10-24 10:50:23

- '기업이 사람' 경영방침 아래 근로자 중시 정도경영 실천

[프라임경제] "한 번 클린기업이면 영원한 클린기업이 될 수 있도록 클린기업 상호 간 교류와 지금의 업계 관심도 지속됐으면 합니다."

▲서울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이 사람'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근로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강건식 서울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어려운 HR서비스업계 상황 속에서도 근로자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로부터 'HR서비스 우수기업' 인증을 비롯해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을 받은 서울커뮤니케이션(대표 강건식)은 '책임 있는 인적관리'라는 모토 하에 1994년 회사 창립 후 고객과 근로자와 함께 성장 중인 기업이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6개 지사와 대기업 내 상주사무소 3곳을 운영하며 약 1000명의 직원과 국내 100여개 대기업, 코스닥업체, 외국계 회사 등에 H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항상 근로자의 피드백을 중요시하는 서울커뮤니케이션은 상호 간 믿음으로 내실 있는 정도경영을 실천하며,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경영 및 노무관련 서적으로 그룹별 스터디를 하는 지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HR서비스 분야에서 체계적인 인사관리시스템을 접목, 서비스업뿐 아니라 현재는 유통·사내물류 등 도급 분야에서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서울커뮤니케이션은 HR 관련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인재파견지도사 △직업상담사 △TM강사 △예절강사 △경비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을 갖춘 잡매니저가 고객사·근무자에게 효율적인 인사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객사 대부분 장기적인 협력을 유지하며 근로자와 관계사 모두 '윈윈(win-win)'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

이외에도 다년간의 활동으로 HR서비스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은 서울커뮤니케이션은 고용노동부와 통계청으로부터 표준사업장으로 지정, 각종 표본 통계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유통·판촉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서비스 관련 포상을 받기도 했다.

금년 9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등재된 강 대표는 "고객과 근로자 모두에게 '성공'과 '신뢰'를 제공하는 HR서비스업의 신뢰경영 선도자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입찰과 경쟁에서 상호 간 상도덕을 존중하고 저가입찰이 아닌 HR서비스 품질로 시장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을 보탰다.

이어 "파견 금지 대상 업무 직종이 완화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앞서 HR서비스업계가 먼저 근로자 권익보호와 파견법 준수 등 준법사업자 운영으로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며 "사용사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공유하는 HR서비스사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강 대표의 강조처럼, 서울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이 사람'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4대보험·퇴직금 적립 100% 가입과 근로자 권익보호, 근로기준법 준수를 사수한다.

이와 함께 △출산휴가 △매년 임금인상 △기업별 생활안정 직원대출 △우수직원 포상 △유연근무제 △자기계발교육지원 △정년연장 △사이버대학교 위탁교육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과 교육제도로 고객과 근무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강 대표는 "올해 청년실업과 중장년층 취업지원 서비스업에 신규 진출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성장 바탕에는 소명의식을 갖고 주력하는 구성원들의 기여가 크다"고 확언했다.

한편, 서울커뮤니케이션은 2019년도 내에 전 직원 복리후생 차원으로 연중 사용 가능한 콘도와 연수시설 확보, 2020년도까지 자체사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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