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이 단순한 경제적 독립을 넘어 인생을 규정할 목표가 돼버린 청년들.
'인구론'부터 '호모스펙타쿠스'까지 숫자와 신조어로 읽는 청년들의 취업생활은 자조적 의미가 짙게 깔려 있다.
*해당 기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의 활동으로 작성된 것입니다.(취재 및 제작 : 정희정 청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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