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2018-10-29 18:19:45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조감도.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오는 2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4개동 846세대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1개동 160실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는 규제를 비껴간 비조정 대상지역에 위치해 입주자 선정 후 12개월이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또한, 단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들이 있으며 2600여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주변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가 있어 서부산~동부산 간 이동이 편하며 인근에는 국립해양박물관, 동삼동 패총전시관 등 문화시설이 있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는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수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해 단지 내 커뮤니티 동선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동선을 따라 '아쿠아필드'를 조성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하며 일부 세대를 제외하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90만원이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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