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수여

2018-10-30 16:40:39

-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 획득

▲대우건설이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이 지난 29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37001은 반부패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부패방지활동이 효과적으로 계획되고 실행되는 기준을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하고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 Institution)가 심사해 공인하는 국제 인증이다.

이번 인증은 대우건설의 부패방지를 위한 리더쉽, 리스크 평가 및 계획·운영·점검 및 개선활동 등 부패방지시스템이 국제적 수준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한편 대우건설은 부패방지활동뿐만 아니라 공정거래 등 리스크 관리를 위해 2015년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청렴한 기업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외부 신고처리기관을 활용해 익명성을 보장했으며 내부신고·외부신고인에 대해 포상하는 신고포상제도를 강화했다.

서대석 대우건설 감사실장은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윤리준법경영 강화를 통해 건설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타파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