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청소년 진로콘서트 '드림페스티벌' 개최

2018-10-31 09:18:35

- 항공사 직업 강연·문화공연 어우러진 꿈과 열정 무대 선봬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지난 30일 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진로콘서트인 '제8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환궁 소장 등을 비롯해 인천지역 중·고등학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은 직업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올해 행사는 아시아나항공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인천대학교가 후원해 개최됐다.

▲제8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이날 강연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이 강사로 참여해 항공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진로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아카펠라그룹 MTM, 아시아나항공 현직 승무원으로 구성된 챔버앙상블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현직 항공사 직원들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항공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가한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항공 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통한 청소년 교육기부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주관의 교육기부대상을 3년 연속 수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22일부터는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도 참가해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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