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의 날' 번호안내114, 우수고객 114명 선물 증정

2018-11-01 10:49:19

- 온라인사이트 '114.co.kr' 개편, 새로운 114 서비스 제공

[프라임경제] 번호안내114가 올해로 83주년 114의 날을 맞이한다. 

▲번호안내114가 83주년을 맞이해 114명의 고객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고객감사이벤트를 11월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 KT CS


114를 운영하는 KT IS(대표 김진철)와 KT CS(대표 남규택)는 114의 날을 맞아 전국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114를 이용하는 고객 중 114명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수 상담사 114명이 기억에 남는 우수고객 114명을 선정해 선물을 전하는 방식이다. 

공영숙 114상담사는 "상담이 끝났을 때 '상담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맞장구 쳐주며 응원해 준 고객에게 감사선물을 전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작은 한 마디가 상담사에게 큰 힘을 준다"고 말했다.    

올해로 83주년을 맞이한 114는 193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국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화고 있다. 과거 음성으로만 안내했던 114정보를 현재는 온라인상에서도 제공한다.

지난 7월, 114는 온라인 사이트 '114.co.kr'를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정보검색 전문사이트로 전면 개편했다. 114.co.kr의 핵심 서비스는 '114안내 간편등록'과 '114상권정보'이다. 

114안내 간편등록은 소상공인이 직접 114.co.kr에 업체정보 등록을 신청하면 114번호안내, 네이버 등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 등에 사업 정보를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114상권정보는 114에 등록된 약 400만개의 회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주요 창업 대상인 생활업종분야를 36개부문으로 나눠 이를 지역 및 업종별로 세분화해 업체통계를 제공한다.

윤영식 KT IS 114사업본부장은 "83년 간 국민의 곁에서 함께해 온 114를 위해 성원을 보내준 국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국민의 생활 속에 꼭 필요한 114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114번호안내 서비스는 일반 유선전화에서는 지역번호 없이 114, 휴대전화에서는 지역번호와 함께 114를 누르고 이용할 수 있다. 114는 24시간 365일 상담사와 직접 연결돼 빠르고 간편하게 전화번호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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