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진건설 한자리에" 2018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 개최

2018-11-01 16:52:44

- 6일 더케이호텔…글로벌 건설기술 공개 학술발표

[프라임경제] 현대건설이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2018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11년째인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건설사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글로벌 건설기술 공개 학술발표회.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창조'라는 주제 아래 메인세션과 기술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분야별 최신 선진 기술 동향과 미래기술 전망을 공유, 미래 건설업계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올해 기술컨퍼런스는 협력사와 함께 3D프린팅·자동측량·BIM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 기술을 공동으로 전시하고 최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인세션에서는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의 '첸밍왕(Chien Ming Wang)' 교수가 해양부유식 구조물기술 및 시장의 전망에 대해 강연하며 현재 인프라에서 활용되고 있는 부유식 교량, 항만시설 등 적용된 기술과 발전을 시키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또한, 싱가포르 컨설팅 회사인 ERM(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의 '벵트보 스베리(Bengt von Schwerin)' 동아시아 총관 매니저는 환경 및 에너지를 통한 프로젝트 가치창출에 대해 강연하며 올해는 카타르 및 쿠웨이트 정부 관계자의 강연도 진행된다. 

기술세션은 현대건설 및 선진건설사의 전문가 발표로 이뤄지며 미래 건설산업이 가져올 변화에 주목해 △인프라 △스마트 건설 △신성장 사업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인프라세션에선 스위스의 'PIX4D'에서 사진 측량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건설재료 생산 회사인 프랑스의 '라파지홀심'에서 도로 및 교량 프로젝트를 위한 첨단재료에 대해 발표한다.

현대건설은 드론, 레이저 스캐너 등을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설명하고 기술 적용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스마트 건설 세션에서는 건설산업연구원에서 건설산업의 정보통신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신성장 사업세션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향후 블로오션이 될 원전 해체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시장 선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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