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전달

2018-11-02 09:32:26

- 전 세계 네트워크 활용 재난 현장 사회공헌 전

[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를 통해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의 지진과 쓰나미 이재민들을 위해 5만달러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팔루 지역은 지난 9월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해 이재민들은 현재까지도 고통을 겪고 있다. 대한항공의 성금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항공 박기현 자카르타지점장(왼쪽)과 기난자르 인도네시아 적십자 부총재(오른쪽)가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 대한항공


대한항공 관계자는 "재해를 입은 팔루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의 아픔을 이겨내길 간절히 바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라오스 댐사고(2018) △페루 홍수(2017) △피지 사이클론(2016년)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2016년) △미얀마 홍수(2015년) △네팔 지진(2015년) 등 재난 현장에 발 빠르게 구호품을 전달하는 등 항공운송업의 특성을 활용한 글로벌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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