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연마을 겨울은 따뜻할 수밖에 없어요" 10주년 가연마을

2018-11-02 13:40:42

- 10월31일 김포컨벤션웨딩홀서 10주년기념 및 난방비마련행사 열어

▲행사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어요. 사람들이 즐거워해요. ⓒ 가연마을 기자단

[프라임경제] 가연마을이 벌써 열살이 됐어요. 그래서 지난 10월31일 낮부터 밤 9시까지 김포에 있는 김포컨벤션웨딩홀에서 큰 잔치를 열었어요. 가연마을 10주년기념행사와 난방비마련행사예요. 많은 사람들이 와서 행사를 축하했어요. 

매년 가연마을 행사를 위해 봉사하는 '백년지기' 윤경희 부회장과 정화규 회원에게 행사에 대해 물어봤어요. 이들은 "음식도 맛있고 마음 따뜻한 사람들끼리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어요. 

매년 후원과 봉사를 아끼지않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따뜻하니, 가연마을의 겨울은 따뜻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가연마을 식구들이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어요. 사진은 행사가 시작하기 바로 전이에요. ⓒ 가연마을 기자단

▲가연마을 식구들이 이번 행사를 위해 공연을 준비했어요. 사진 가운데에 있는 이소현, 윤주이 씨는 가연마을 기자단 기자들이에요. ⓒ 가연마을 기자단

▲행사장에는 '가연마을 사계절'이라고 하는 모형을 만들었어요. 식구들의 얼굴을 오려 붙여서 사람들이 재밌게 봤어요. 인기가 좋았어요. 가연마을 선생님들이 이 모형을 만드느라 애를 많이 쓰셨어요. ⓒ 가연마을 기자단

김포 월곶면에 있는 가연마을(원장 조선희)은 조계종이 운영하는 중증장애인시설입니다. 이번 행사를 취재한 표준영(21)·이소현(20) 학생(새솔학교 전공과 2학년·1학년)은 가연마을 식구이며, 지난 2016년부터 '휴먼에이드 가연마을 기자단'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표준영·이소현 학생기자 pres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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