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우수협력업체 시상식 개최

2018-11-05 09:56:06

▲삼호 우수협력업체 시상식. ⓒ 삼호


[프라임경제] 삼호는 지난 1일 글래드호텔에서 '2018년도 우수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23개 회사 대표와 조남창 삼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삼호는 매년 △건축 △토목 △가전·조경 △자재 등 4개 분야에 전년도 시공실적을 평가해 우수협력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되면 선급금 또는 기성금 현금지급 및 입찰우선권이 주어진다.

삼호는 7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출연을 통한 협력사 대출지원제도를 도입해 자금난을 겪는 협력회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산업 기본법, 건설실무 등 교육을 지원하며 하도급 주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하도급 정산협의체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평가에 삼호가 참여하게 돼 100개사의 협력업체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며 회사 내 동반 성장파트를 신설해 공정거래협약이행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전담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조남창 삼호 대표이사는 "삼호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삼호와 협력업체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협력한다면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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