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오픈 후 5만 3000여명 방문

2018-11-05 10:43:05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는 내방객들이 줄서있는 모습. ⓒ GS건설


[프라임경제] 지난 2일 오픈한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3일간 약 5만3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겅기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GS건설의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는 첫날 1만5000여명, 주말 3만8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견본주택 오픈 1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던 김모씨는 "아파트 분양을 받기 힘들어졌다고 하는데, 의정부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아 집마련의 꿈을 실현해보려고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의 분양가는 3.3㎡ 당 1275만원이며, 발코니 확장 비용이 포함된 것이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협의를 확정되 모집 원아 수의 70%는 '입주자우선배정'이라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탑석역이 2024년에 개통될 예정이며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동 총 2573가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9~105㎡ 8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49㎡ 10가구 △전용 59㎡ 252가구 △전용 75㎡ 177가구 △전용 84㎡ 351가구 △전용 105㎡ 28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6일에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며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 민락동 876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박성현 기자 psh@new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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