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에 메디컬 서비스 도입

2018-11-07 12:58:25

- 입주민 대상 건강검진 할인 혜택, 성장클리닉 등 차별화된 의료 프로그램 제공 예정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과 서울여성병원 투시도. ⓒ 한화건설

[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11월 분양하는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에 '서울여성병원'과 연계한 다양한 메디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228-9번지(전 주안초교 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로 지어진다.

여기에 여성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과 연계,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메디컬 특화 단지를 선보인다. 단지 내 별도 1개동으로 조성되는 서울여성병원의 메디컬센터는 지상 3층~14층 규모로 산부인과·내과·소아청소년과·여성외과 등에 대해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검진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진료비와 입원비 등에서 할인 혜택을 보게 된다. 센터에서는 입주민들의 연령대에 맞게 성장 클리닉, 성인 건강 강좌 등 다양한 건강 클리닉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의료·문화·쇼핑이 단지내 가능한 복합단지이며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 '직통 역세권'라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복합몰인 '아인애비뉴'에는 영화관, 대형서점,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홍보관은 남동구 구월동 1146-9번지(인천시청입구삼거리 인근) 용진빌딩 4층에 마련됐다. 견본주택은 11월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6-12번지(인천시청 맞은 편)에 열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

장귀용 기자 cgy@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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