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마트 음료와 음식점 음료의 맛과 가격이 다른 이유는?

2018-11-18 19:58:35

▲실제로 가정용 콜라와 음식점 콜라는 같은 제품이에요. ⓒ 휴먼에이드

[프라임경제] 우리가 음식점에서 사먹는 콜라와 슈퍼마켓이나 마트에서 사먹는 콜라는 같은 콜라일까요? 두 가지 종류의 콜라를 눈을 가리고 마시면 어떤 콜라가 음식점 콜라이고, 마트 콜라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얼마전에는 눈을 가리고 마셔본 뒤 두 콜라를 비교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대요. 

정말 마트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료는 차이가 있을까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증권 회사인 대신증권에서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콜라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콜라가 똑같은 제품이라고 말했어요.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방법까지 똑같대요. 

하지만 콜라의 가격과 양이 다르대요.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콜라는 한 번에 많이 주문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싸대요. 페트병에 판매하는 콜라의 경우에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콜라는 1.5L가 들어있지만, 마트에서 파는 콜라는 1.25L로 양이 달라요

케첩은 음식점에서 파는 것과 마트에서 파는 것의 맛이 달라요. A케첩 회사의 마트에서 판매하는 케첩은 토마토 페이스트가 43.8% 들어가 있고,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케첩은 24%가 들어 있어요. 토마토 페이스트는 토마토를 익혀서 만든 조미료예요. 그러나 케첩에 들어간 설탕은 음식점에 판매하는 케첩이 훨씬 많이 들어있어요. 

술은 어떨까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술과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술의 맛은 똑같아요. 그러나 가격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술이 더 비싸요. 술과 관련한 세금 말고도 술에 다양한 세금이 더붙기 때문인데요. 세금은 나라에 내야하는 돈을 말해요. 

매장에서 사용하는 물건과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이 완전히 다른 전자제품으로는 '냉장고'를 최고로 꼽는대요.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는 색깔이나 모양 등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매장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는 다른 기능 없이 간단해요. 가격도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싸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현지(서울삼육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시 중랑구)
황선우(세종대학교 / 2학년 / 24세 / 서울시 광진구)
이은교(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부천시 오정구)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6세 / 서울)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5세 / 경기도)
정인태(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36세 / 서울)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