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의정부 탑석센트럴자이, 8일 1순위 청약 진행

2018-11-07 17:56:58

- 견복주택에 5일간 8만2000여명 방문

▲5일간 8만 2천 여명의 방문객이 탑석센트럴자이 견복주택을 찾았다. ⓒ GS건설


[프라임경제]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탑석센트럴자이'가 8일 청약 1순위를 진행한다. GS건설은 지난 2일 문을 연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경기 의정부 민락동 876번지)'에 2일부터 6일까지, 오픈 5일 동안 총 8만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탑석센트럴자이의 견복주택을 보러온 방문객들이 대기줄을 만들어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방문자들이 몰려왔다. 이러한 상황을 접한 주변 주민들과 중개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의정부 부동산이 활황을 뛸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탑석센트럴자이 분양관계자는 "7호선 연장 탑석역 호재와 비규제지역 내 신규 아파트라는 점, 합리적인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 시공까지 무상으로 지원해준다는 점들이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며 "당초 예상했던 청약 경쟁률보다 더 높은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청약 이후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는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체결일로부터 8개월 후 1차 중도금 납부가 진행된다.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 중도금 납부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은 8일에 진행되어 1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75만원 이다. 입주는 2021년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장귀용 기자 cgy@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