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부천 최초 래미안 loT 적용

2018-11-08 09:18:13

- 음성 및 얼굴인식…편리성과 보안 강화

▲ⓒ 삼성물산


[프라임경제]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가' 부천 최초로 래미안 아이오티(loT)를 적용한다. 적용될 기술은 음성을 통해 집 안을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과 얼굴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얼굴인식 기능이다. 

음성인식 기능은 음성을 인식할 수 있는 '아이오티 홈 패드(IoT Home Pad)'를 통해 작동한다. 이 기기를 통해 거실조명과 가스밸브를 제어하고 엘리베이터도 호출할 수 있다. 

여기에 세대간 화상통화와 경비실 및 관리실과의 통화, 집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전화 기능도 음성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관리비 금액, 단지 공지 사항 확인, 날씨 검색, 택배 도착 등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얼굴인식 기능은 얼굴 인식을 통해 집 현관문을 열수 있는 기능이다. 최대 8명까지 등록이 가능하고 근접 센서를 적용해 세대 현관에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키가 작은 초등학생들도 인식할 수 있도록 해 더욱 실용적이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의 규모는 지하 4층에서 최고 29층까지 8개동으로 총 831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분양 몫은 497세대. 일반에게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6세대 △59㎡ 255세대 △67㎡ 67세대 △84㎡ 107세대 △114㎡ 2세대다. 

이 아파트는 인근의 거마산과 테마공원으로 신규 조성된 송내공원(부천시 송내동 449-1 일원)이 위치해 녹지확경을 잘 확보했다. 송내공원은 거마산 산책로와 등산로가 연결돼 있어 산책이 용이하다. 단지 내에는 테마형 조경 및 둘레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송일초등학교와 성주중과 부천여중, 부천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혁신초인 송일초등학교와 부천여자중학교는 단지와 바로 인접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 쇼핑이 용이하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재래시장인 자유시장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1호선 중동역과 인근해 있고 강남으로 접근하기 편리한 7호선도 마을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부천의 메인 도로라고 할 수 있는 경인로를 이용해 부천에서 영등포나 여의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경기북부나 남부로 통하는 광역교통망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송내IC)도 멀지 않다.

일반에게 공급되는 면적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용 49㎡와 59㎡ 여기에 67㎡까지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또한 소형임에도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설계함으로써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은 11월에 예정돼 있다.



장귀용 기자 cgy@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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