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사강사연합회-스탭스, 시니어 인생 2막 준비 도와

2018-11-08 17:42:34

- 8일 업무 협약식 진행…시니어 교육·취업 연계 나서

[프라임경제] 한국교사강사연합회협동조합(대표 김범준)과 서울 앙코르 라이프 캠퍼스 운영기관인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8일 ELC 교육과정 운영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스탭스와 한국교사강사연합회협동조합은 ELC 교육과정 운영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 스탭스


'앙코르 라이프 캠퍼스(Encore Life Campus)'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60+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적 역할 부여를 통해 새로운 삶(Encor Life)을 지원하는 60+ 맞춤 전문교육 기관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진행하게 될 세계여행지도사 교육과정은 만60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일정기간의 교육을 통해 역량을 다지고 품성을 갖춰 초등학교, 문화센터 등으로 취업을 연계한다.

김범준 한국교사강사연합회협동조합 대표는 "업무 협약식을 통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훌륭한 인재들의 역량을 발굴해 적재적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현승 스탭스 부사장은 "이번 세계여행지도사 교육과정을 통해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탭스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강지역 본부 소속 운영기관으로 2015년 복합고용서비스 1호 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의 시니어인턴십을 통해 서울, 경기권역에서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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