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리버리, 상장 첫날 주가↑…공모가 웃돈 시초가

2018-11-09 09:32:13

[프라임경제] 셀리버리(268600)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상회한 시초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셀리버리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3만2000원 대비 1,41% 상승한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5000원보다 28% 웃돌았다.

셀리버리는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총 공모주식수 114만주 중 72.68%인 82만8520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 총 874개의 기관이 참여해 69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공모희망가 최상단인 2만5000원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일반 공모청약에서는 808.5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2조3042억원이다.

셀리버리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등 바이오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증권사나 투자은행(IB)이 성장성이 있다고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 일부 경영 성과 요건을 면제해주는 '성장성 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하는 첫 번째 업체다.


한예주 기자 hy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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