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실천

2018-11-09 09:48:08

- 호도 어촌계, 분교 학생들과 소통하는 단장실, 충남지역 방문

[프라임경제] 김옥식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충청남도에서 '찾아가는 서해어업관리단장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단장실은 서해단 관할해역의 어업인들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전북·전남·경기·인천·충남지역 어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에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5호(499톤)와 호도 어촌계 어업인 약 3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자매결연을 약속했다.

또한, 항포구 바닷가 정화활동(해양쓰레기 약80kg수거)과 소형어선의 기관수리, 어촌에 활력을 불어줄 수 있는 어촌뉴딜300 홍보에도 힘썼다.

특히, 충남 보령시 한 섬에 있는 청파초등학교 호도 분교로 찾아가 해양수산부의 정책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고, 국가어업지도선 공개와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심과 수산자원의 중요성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8일에는 충남 보령수협에서 충남지역 주요 어업인 대표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옥식 단장은 "찾아가는 서해어업관리단장실을 운영해 어업인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수산행정을 강화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어촌계에 대해서도 잦은 만남을 갖고 나누는 소통, 진솔한 소통, 실천하는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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