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날 행사' 개최

2018-11-09 14:00:00

-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민 소통·화합의 자리 마련

▲조규일 진주시장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날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8일 LH에서 11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이전완료를 기념하고 진주시 관내 유관기관과 이전공공기관 간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등 주요 외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1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항공부품‧소재산업 기업유치와 국가혁신클러스터 지구지정 등 혁신도시 신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다같이 힘을 모우자"고 말했다.

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는 2016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을 마지막으로 11개 이전공공기관이 모두 이전 완료해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경우 기자 kkw4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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