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농촌 영농폐기물 전담 처리반 모집

2018-11-09 14:19:38

- 13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영농 폐기물을 전담 처리할 '영농 폐기물 수거 처리반'을 오는 19일부터 12월28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 하면 되고, 서류 심사를 통해 16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폐비닐, 빈농약병 등 영농 폐자재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마을단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등 처리를 담당해 왔다.

그러나 농가에서 수거 배출이 저조하고,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마을 공동집하장까지 운반할 인력이 부족해 수거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그동안 수거되지 못한 농촌지역 내 영농폐기물이 누적 방치되는 경우가 잦았다"며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반 운영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해 쾌적한 농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경우 기자 kkw4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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