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기아자동차가 걷는 게 힘든 사람들의 여행을 도와줘요

2018-11-23 03:10:58

▲왼쪽부터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박종호 산림청 차장, 김선규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회장, 이종근 기아차 전무가 업무협약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예요. ⓒ 기아자동차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이라는 사업을 통해서 장애인의 즐겁고 편리한 여행을 도와요. 

지난 10월 기아자동차는 이종근 기아차 전무, 박종호 산림청 차장,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김선규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 대회의실에서 이를 목적으로 한 약속을 했어요.

이번 약속을 통해 기아자동차와 많은 기관들은 앞으로 3년간 장애인들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동차로 도와 주거나, 숲을 보고 느끼는 체험을 진행하거나, 여행중에 잠자는 장소를 마련해 주는 등 능력별로 다양하게 장애인을 돕기로 했어요.

기아자동차는 산림복지 시설로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장애인에게 자동차를, 우리나라 산림복지 시설 10곳에 각 2대씩 총 20대의 전기로 가는 소형 오토바이 전동스쿠터를 전달했어요. 

나무와 숲을 관리하는 산림청은 산이나 숲으로 여행을 하려는 장애인들이 불편하지 않게 체험을 할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 도와주기로 했어요. 

기아자동차가 2012년 6월 시작한 초록여행은 돈이 없거나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 돕기 위한 기아자동차의 착한 사회 사업이예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동차를 전해줘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어요.

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약 6년간 4만1000여명의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여행을 도와주었어요. 

이번 약속으로 산림청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받았지만, 움직일 방법이 없어서 여행을 포기했던 장애인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자유여행을 신청하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조사를 진행한 뒤 기아자동차의 초록여행에 소개해 주어 카니발 이지무브 자동차의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기아자동차 직원은 "장애인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국민과 나라가 함께 서로 돕는 것은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다른 회사와 더 많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2학년 / 17세 / 서울)
나현민(서울남정초등학교 / 6학년 / 12세 / 서울)
노경란(일반 / 56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차민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경기도 양주시)
김연재(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시 노원구)
이진현(호산나대학 / 3학년 / 24세 / 경기도 가평군)
김가은(호산나대학 / 3학년 / 22세 / 경기도 수원시)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고재련(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22세 / 서울)
안경선(성심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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