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성의 어드벤처 11기·12기' 통합 데모데이 개최

2018-11-09 18:22:21

- 씨엔티테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성장 도와

[프라임경제]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오는 19일 서울 창조경제 혁신센터 S라운지에서 '전화성의 어드벤처 11기·12기'의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씨엔티테크 데모데이에는 다양한 기업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 씨엔티테크


전화성의 어드벤처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창업교육 멘토링, 투자 등을 지원하는 씨엔티테크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2014년 1기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12기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서울시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씨엔티테크가 주관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후원한다. 데모데이의 사회는 전화성 대표와 개그맨 이상훈이 맡는다. 

데모데이에 11기 △어거스트텐(이온자임 디지털 마스크 개발) △더맘마(마트 자동화·무인화 플랫폼) △와이즈레인(주니어 잡 매칭 플랫폼) △비스키트(IoT기반 위치추적 디바이스) △빙고(빙고게임을 이용한 블록체인 플랫폼) △기프티스타(개인간 기프티콘 거래 챗봇 서비스) △트리앤링크(IoT 식물공장 비즈니스 에코시스템) △센시콘(매장 무인화 솔루션) 등 총 8개의 지능정보 기반의 스타트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12기 △스타스테크(불가사리 추출성분을 이용한 친환경 제설제) △아이랑놀기짱(경력단절여성 놀이교육전문가 교육을 통한 수익 창출 서비스) △아트패드(소셜타이징 플랫폼) △버블인(유아용 화학제품 유해성분 분석 기반 큐레이션 커머스) △나이비(신진 아티스트 공유 브랜드 플랫폼) 등 총 5개의 소셜벤처 스타트업도 참석한다.

전화성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그동안 맺은 결실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지능정보와 소셜벤처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2013년도부터 액셀러레이터로 스타트업에 투자해왔으며 현재까지 50여개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했다. 올해 쿠캣과 키위플러스로부터 투자회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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