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홈플러스 회사가 '발달장애인 축구교실'을 진행했어요

2018-11-18 19:59:20

- 마트의 옥상처럼 사용하지 않는 땅을 이용…발달장애인 정서 발달 도움

▲홈플러스는 10월14일부터 11월2일까지 점포 옥상 풋살파크에서 '발달장애인 축구교실'을 열었어요. ⓒ 홈플러스

[프라임경제] 생활에 필요한 품목을 판매하는 홈플러스는 지난 10월14일부터 11월2일까지 마트 옥상에 있는 실내 축구장에서 '발달장애인 축구교실'을 열었어요. 

축구교실을 여는 데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육단체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실내 축구장을 빌려주는 HM스포츠가 도왔어요. 

원래 홈플러스 13개 마트에서는 지역 마을 사람들과 19살이거나 19살보다 적은 소년 축구 단체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실내에 있는 축구공원을 빌려주고 있어요. 

국제적으로 정해진 실내축구공원의 크기는 길이 42m, 넓이 22m예요. 환경을 생각한 인조잔디와 밤에도 축구장을 밝게 해주는 LED 조명,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쿠션 등이 준비되어 있는 시설이에요.

홈플러스는 이 축구공원을 이용해서 발달장애인이 사회에 적응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이번 축구교실을 만들었어요.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각 지역의 학교와, 지원센터와 함께 축구교실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을 뽑았어요. HM스포츠에서는 축구 코치들을 데려와 교육을 했어요. 홈플러스는 축구교실에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주고,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참여해 안전한 교육을 도왔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채린(박문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인천시 연수구)
한은경(수도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조성용(인천대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인천시 연수구)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정문성(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30세 / 서울)
이보림(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27세 / 서울)
서지회(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26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r@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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