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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엠, 열 번째 '2018년 컨택센터 공개강좌' 개최

'변화하는 클레임과 블랙컨슈머' 주제로 진행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11.20 17:24:27
[프라임경제] 예스티엠(대표 송미애)은 지난 14일 컨택센터 관리자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컨택센터 공개강좌 'Ten Of Diamonds'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르네상스타워에서 개최했다.

예스티엠은 '변화하는 클레임과 블랙컨슈머'를 주제로 올해 열 번째 공개강좌를 진행했다. ⓒ 예스티엠

예스티엠 컨설턴트가 진행한 올해 열 번째 강좌는 '변화하는 클레임과 블랙컨슈머'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미래시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클레임과 블랙컨슈머에 대해 보다 더 세부적으로 이해하고, 응대스킬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진행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업무에 바로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됐고 만족했다"며 "블랙컨슈머 유형별 응대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악성고객으로 힘들어 하는 상담사에게 자존감이 향상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줘서 좋았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2019년 예스티엠 공개강좌는 'REDESIGN YOUR C.E.P'로 연간회원을 모집 중이다. 컨택센터 교육 전문 기업답게 수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미래 컨택센터 관리자에 필요한 '창의성, 감성지능, 문제해결능력을 다시 디자인 하라'는 슬로건으로 기존 컨택센터 교육과정과는 차별화된 과정을 준비했다.

C.E.P BASIC(10회)과 C.E.P PLUS(선택1)로 구성된 연간회원권은 오는 12월28일까지 20%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커리큘럼, 신청 등은 예스티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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