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퓨어클라우드'로 기록적 매출 달성

2018-11-26 13:00:40

- 전년대비 세자리수 성장…전력적 파트너십으로 안정적 매출 성장

[프라임경제] 제네시스는 자사 올인원 고객 인게이지먼트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퓨어클라우드가 기록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발표했다. 

2018년 1~3분기 동안 퓨어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성장했다는 것. 제네시스는 퓨어클라우드가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 중 하나가 됐다고 주장했다.
 
제네시스는 온프레미스 솔루션과 연관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대한 높은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퓨어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기업이 증가세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퓨어클라우드는 음성, 채팅, 이메일, 문자 등 다채널 고객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 초 본격적으로 퓨어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에서도 △자유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 △암호 화폐 거래소 데이빗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두자릿 수 성장을 기록했고 유럽, 중동, 아프리카, AP 지역에서는 각각 약 200% 성장을 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 전역에서 빠른 확장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성장 동력으로 △독일 아마존 웹 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시작 △퓨어클라우드 보이스 런칭 △전략적 파트너 생태계 확대를 꼽았다. 실제로 올해 기록한 매출 중 50% 이상은 퓨어클라우드 파트너로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비에 주브 제네시스 퓨어클라우드 수석 부사장은 "제한된 자원에 고민하는 기업은 비용 효율적인 퓨어클라우드를 선호한다"며 "무한 확장성과 오픈 API의 유연성에 강점을 가진 퓨어클라우드는 중소 규모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급 기업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조규희 기자 ck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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