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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마스크株, 초미세먼지 비상에 주가↑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11.27 09:45:33
[프라임경제] 중국발 초미세먼지 비상에 마스크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27일 오전 9시30분 현재 모나리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3.15% 오른 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웰크론(5.78%), 오공(4.26%), 케이엠(1.74%) 등 관련주 역시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새벽 5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39㎍, 세종 46㎍, 전북 41㎍, 부산 40㎍으로 나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중국발 스모그가 서풍을 타고 한반도 전역으로 유입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하루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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