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화순' 견본주택 개관

2018-11-28 12:32:20

▲'힐스테이트 화순' 투시도. ⓒ 현대엔지니어링


[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30일 전라남도 화순에서 '힐스테이트 화순'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지상 30층으로 6개동, 총 604세대다. 화순에서 가장 고층 아파트로 시공될 예정이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 기준 △84㎡ 546세대 △113㎡ 52세대 △179㎡ 6세대다. 

현대엔지리어링은 '힐스테이트 화순'이 전남 화순군에서 공급되는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인근 아파트 노후도가 높아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화순의 기존 21개 단지, 1만233세대 중 8820세대(전체의 86%)가 건립 2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다. 

전라남도 화순은 광주광역시에서 남동쪽에 위치해 광주광역시청에서 화순군청까지 실제 도로 이동 기준으로 20km 정도 거리다. 광주지하철 1호선 녹동역에서는 직선거리로 6km 이내다. 광주-화순 간 교통망은 남문로를 따라 오는 너릿재터널과 3년 전 개통한 신너릿재터널이 있다. 

광주와 인접하다 보니 실제 광주에서 넘어 오는 이주수요가 많다. 실제 지난 3년 간 전남 화순 전입 인구는 1만9414명 가운데 47%(9125명)가 광주거주자였다.

'힐스테이트 화순'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반경 1km 이내에 군청과 버스터미널·우체국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있다.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고등학교 1곳도 아파트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아파트는 최고 30층 높이로 화순에서는 가장 높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평면은 4bay구조(일부 세대)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설계했다. 

전남 화순은 비투기과열지구인 만큼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다. 그래서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반면 인근 광주광역시의 경우는 지난 해 8.2대책에서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서도 전매제한을 두고 있어 계약 이후 6개월 동안 전매가 안 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