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현대산업개발, 안양 임곡3지구 '비산자이아이파크' 분양

2018-11-28 13:43:37

▲'비산자이아이파크' 이미지. ⓒ GS건설


[프라임경제] GS건설은 오는 12월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안양 임곡3지구를 재개발하는 비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수주전에서 컨소시엄으로 함께 협업하고 있다. 

GS건설은 12월 분양예정인 비산자이아이파크는 교통·편의시설·교육 등 주거환경과 26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이고 평면도 초소형에서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임곡3지구를 재개발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5층~지상29층, 21개동 총 2637가구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39~102㎡ 10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10가구 △45㎡ 112가구 △49㎡ 274가구 △59㎡ 329가구 △75㎡ 120가구 △84㎡ 124가구 △102㎡ 4가구 등이다. 

분양물량의 99%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이며, 이 가운데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들을 겨냥한 전용면적 49㎡ 이하 초소형아파트가 496가구이다.

비산사거리 일대는 교통과 생활편의시설·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안양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앞에는 안양시 전체를 아우르는 1번 국도와 관악대로가 있다. 광역버스·간선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1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 구로구까지 차량으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강남순환도로·서해안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내‧외곽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는 11월 초 확정 고시된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 들어선다. '월곶~판교선'은 총 연장 40.3km로 시흥시 월곶에서 안양과 과천을 거쳐 성남판교를 연결하는 사업이며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마트(안양점)과 도로변에 크고 작은 상가와 편의시설 등이 구축돼있다. 반경 1km 주변에는 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안양1번가·안양중앙시장·2001아울렛·안양종합운동장 등 주거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비산자이아이파크는 관악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고, 앞으로는 안양천이 흐르는 녹지환경을 확보했다. 등산길과 관악산산림욕장·체육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안양동초·임곡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안양예고·양명고·양명여고·대림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안양시립비산도서관과 평촌학원가도 가까이 위치해있다.

휘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카페테리아·사우나·도서관·독서실·다목적운동시설·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박희석 GS건설 비산자이아이파크 분양소장은 "주변 지역에 내로라하는 브랜드 아파트가 많지만 비산자이아이파크는 특화 평면 설계와 단지 내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에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쾌적함까지 더해져 입주하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12월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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