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

2018-11-29 11:27:15

[프라임경제] KCC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에 서 대통령상(은상 2개, 동상 3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는 매년 11월 품질의 달을 맞아 품질혁신 활동에 큰 공을 세워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서훈·표창함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자리다. 

시상은 △개인 △단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국가품질명장 △우수품질분임조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 중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은 △6시그마 △보전경영(EAM) △상생협력 △서비스·사무간접 △설비(TPM) △제안사례 △창의개선 △현장개선 △환경·안전품질 △자유형식 등 10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마다 금·은·동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8개팀, 2557명이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KCC는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 중 △자유형식 △설비(TPM) △현장개선 등 3개 부문에 5개 팀이 출전해 은상 2개와 동상 3개를 수상했다.

▲2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KCC 품질분임조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CC


자유형식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한 전주3공장 '한마음 분임조'는 '에멀젼 반응공정 개선으로 리드타임 단축'을 테마로 선정했다. 전주3공장에서 생산하는 실리콘 제품들 중 생산 비율이 가장 높은 에멀전 제품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별 리드타임(생산 시작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분석하여 공정 개선을 실시했다. 

설비(TPM) 부문에서는 대죽2공장 '로스제로 분임조'가 은상을, 전주2공장 '가루멜 분임조'가 동상을 차지했다. 로스제로 분임조는 'Triple-E TPM 활동으로 설비종합효율 향상'이란 주제를 선보였다. 쉽고(Easy) 즐겁고(Enjoy) 이벤트(Event)가 있는 TPM활동으로 양품률과 설비종합효율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나간다는 내용이다. 가루멜 분임조는 '성과창출 TPM 활동을 통한 분체도료 공정효율 극대화'를 테마로 활동결과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현장개선 부문에서는 전주1공장 '퍼펙트 분임조'가 '도금 공정 개선으로 생산량 증대'라는 주제를, 문막공장 '혁신 분임조'가 '건조 공정 개선으로 에너지 사용량 저감'이란 주제를 선보여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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