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복현IPARK' 견본주택 개관

2018-11-30 11:30:48

▲'대구 복현IPARK' 조감도.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일원의 복현시영82·83 아파트를 재건축한 '대구 복현IPARK'의 견본주택을 30일부터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 복현IPARK'는 지하2층~최고18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8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75㎡ 105세대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31세대(일반 공급 10세대) △75㎡A 116세대(일반 공급 16세대) △75㎡B 113세대(일반 공급 79세대) △84㎡A 158세대 △84㎡B 67세대 등으로, 100% 중소형으로만 이뤄져있다.

대구 복현IPARK 반경 3km 내에는 대구지하철1호선∙KTX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 등이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도 인접해 있다. 인근 복현오거리를 통해 동북로와 공항로·검단로·대학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대구 도심권과 대구검단일반산업단지·종합유통단지·대구제3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복현초와 대구북중·영진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복현중·경상고·성화여중고 등도 인접해 있다. 또 단지 인근에는 지역거점국립대학 경북대학교와 대구광역시립동부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도 근거리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하나로마트(대구축협 본점)와 코스트코(대구점)·NC백화점(엑스코점)·신세계백화점(동대구역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편의성도 뛰어나다. 공항교강변공원·금호강·대불공원도 가까이 위치해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대구 복현IPARK'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대부분의 세대가 3·4베이 판상형 위주 평면으로 설계되어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하다. 또한 수납·드레스룸·알파룸 등 평면을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와 독서실·키즈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GX룸·실내골프연습장·휘트니스센터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중심에는 중앙광장을 조성해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단지와 마주한 들샘공원과 통로를 연결해 입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세대 내 에너지관리 기능 및 일괄소등 기능과 전력 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 스마트 스위치를 통해 날씨 등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일괄소등·가스밸브잠금·엘리베이터호출·주차위치 확인 등 개별 세대 및 공용부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특허기술인 스마트LED감성조명시스템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람 보안등을 통해 실시간 공기질 확인이 가능하게하고 공기질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가로등 색상 변화를 통해 옥외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대구 복현IPARK'는 12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5일 1순위·12월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13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26~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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