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고양시와 '일산자이 3차'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협의

2018-11-30 11:52:11

- 12월 중순 견본주택 개관예정

▲'일산자이 3차' 조감도. ⓒ GS건설


[프라임경제] GS건설이 고양시에 분양하는 '일산자이 3차'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고 30일 밝혔다. 

'일산자이 3차'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일산자이 3차'는 고양시와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협의를 확정지었다.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 파동에 따른 주택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발 빠르게 해소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단지 내 보육환경 마련을 위해서다.

정부는 최근 '사립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핵심으로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급 확대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분양을 앞둔 신규 아파트에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일산자이 3차'는 지하2층~지상32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0㎡ 총 133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경의중앙선 백마역·풍산역과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등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고양대로 등 광역도로망 등 교통망을 갖췄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도 오는 2020년 11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의 사리현IC를 이용하면 서울 상암지구와 마곡지구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병원이 도보권에 있고 국립암센터·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킨텍스·스타필드고양·이케아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원중초·은행초·양일중과 풍산·풍동중 등 초·중학교가 모두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고양국제고와 저현고도 위시티 내에 있다.

'일산자이 3차' 견본주택은 오는 12월 중순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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