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8 동북4구 도시재생콘퍼런스' 개최

2018-11-30 12:10:36

[프라임경제]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는 12월4일 오후1시부터 창동역 플랫폼창동61 2층 레드박스에서 '평화도시재생과 브랜드가치 제고'라는 주제로 '2018 동북4구 도시재생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서울의 관문지역인 동북4구의 평화·역사유산과 인적‧사회적 자원을 활용하여 평화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동북4구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써,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콘퍼런스는 남북평화교류·도시재생·도시브랜드활동가 및 전문가가 참석하여 평화·역사자원을 활용한 평화도시재생과 도시 브랜드가치 제고 및 지역 활성화에 대해 주제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2018 동북4구 도시재생콘퍼런스'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세션1은 백외준 성북문화원 성북학연구팀장과 이근영 연변대학교 정치공공관리학원 교수의 발제로 진행된다. 

이후 전현준 동북아 평화협력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문영미 통일의집 상임이사·송건 평화문화진지 운영위원장·최영훈 광운대 행정학과 교수·정선철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센터장이 발제자와 함께 지역단위에서 풀뿌리 평화민주주의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2는 '동북4구의 도시마케팅 전략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민병걸 서울여대 도시재생인재양성사업단 단장과 정재우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의 발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은 김민기 숭실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승국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구자룡 밸류바인 대표이사·권경우 성북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 본부·윤병훈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참여하여 진행된다.

곽석권 동북권사업반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서울시 여타 지역에 비해 동북4구가 우위를 가지고 있는 자연생태·역사문화·평화유산·인적자원·대학자원 등을 활용한 구체적인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고, 남북 평화시대 관문지역으로서 동북4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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