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전국단위 '1004DAY 봉사대축제' 전개

2018-11-30 16:06:30

[프라임경제]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방식 전국단위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1004DAY 봉사대축제'를 지난달부터 이달 29일까지 진행했다고 30일 알렸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1년부터 1004DAY 봉사대축제를 전개해오고 있다. 신한생명 직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쿠키를 만들고 있는 모습. ⓒ 신한생명

이번 봉사대축제 기간 직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직원 500여명이 기증한 가전, 의류, 도서 등 물품 5000여점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19일에는 남양주·성남·안산·강릉·정읍·강진에 있는 노인복지관 소속 217명의 독거어르신께 된장과 막장이 담긴 전통장 세트를 전하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한편 4년 연속 진행 중인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캠페인에는 69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직원봉사자들이 제작한 필통은 필기구를 담아 해외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지난 8일에는 서울 태평로에 있는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생명을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가 각각 1사 1촌 결연을 맺은 마을 특산품을 판매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밖에도 △구연동화 목소리 재능기부 △입양대기아동 아기손수건 만들기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쿠키와 빵 만들기 △문화재 보존활동 △헌혈증서 기부 등 11종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봉사대축제 기간 펼쳐졌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1004DAY 봉사대축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내 나눔 문화 정착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