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최대 106명의 수상자, 총 상금 750여만원 및 경품을 제공하는 '제4회 2030 주식모의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겨울 BEST 수익율을 찾아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4회째를 맞이한 이번 2030 모의투자대회는 20~30대 젊은 투자자들의 투자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순으로 1위 상금 200만원을 비롯, 100위까지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과 경품, 상장이 수여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비대면 및 은행개설 계좌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1980년~1999년생(주민등록번호 기준)의 20~30대 투자자들에게만 수상자격이 주어진다.
수익율 대회 외에 포트폴리오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KOSPI200 종목 중 5종목을 선정하고 투자 비중을 조정해 5주 뒤 가상의 수익율로 순위를 가리는 '포트폴리오리그'가 세대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및 이벤트 참가 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MTS, 공식 블로그 등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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