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임플란트 대중화,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

2018-12-03 17:10:51

[프라임경제] 임플란트는 사고나 질환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거나 발치가 필요한 경우 이를 대체해 자연 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치료다.

임플란트는 보통 잇몸 뼈에 나사모양의 티타늄 치근을 식립 한 후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중적으로 이뤄지는 치과 수술로 잘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도 임플란트는 인공 치아임에도 불구하고 자연 치아만큼의 기능적, 심미적 효과를 볼 수 있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전체 임플란트, 임플란트 틀니, 어금니 임플란트 등 부위나 방법에 따라 다양한 시술 방법이 나와 있는 만큼 환자 개개인 상태에 맞는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임플란트 비용과 기간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임플란트 비용도 중요한 선택요소 중 하나이지만 기본적으로 임플란트는 우선 정확하게 식립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각 환자의 구강, 치주 상태를 고려해 올바르고 안전한 치료방법을 계획해야하며 이를 통해서 가장 알맞은 위치와 깊이에 임플란트를 심어야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초 식립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 후 초기에는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흡연과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잇몸 주위 염증을 방지하기 위해 꼼꼼한 양치질은 필수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보험적용 확대와 임플란트 시술의 대중화로 임플란트 비용 부담은 크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술 자체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고 볼 수는 없다. 임플란트 진행 시에는 신중한 계획이 필요하며,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진행돼야 임플란트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서관성 더아름다운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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