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채용 '서비스업' 가장 활발

2018-12-04 09:44:56

- 경력직 'IT정보통신', 신입직 '제조생산' 채용공고 많아

[프라임경제] 올해 채용공고가 많이 등록돼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산업분야는 '서비스업'인 것으로 드러났다. 


잡코리아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수를 업종별로 분석해 발표했다. 올해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산업분야는 '서비스업계'로 올해 1~11월 잡코리아에 등록된 채용공고 중 23.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금융업(15.9%) △IT정보통신업(15.1%) △제조생산업(13.2%) △건설업(7.8%)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일 기간에 비해 채용공고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IT정보통신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P증가했다. 건설업도 지난해 동기 대비 1.8%P, 금융업은 0.1%P 채용공고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IT정보통신업종의 상세분야별로 채용공고 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를 뽑아보니 '쇼핑몰·소셜커머스' 산업분야 채용공고가 3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솔루션·SI·CRM·ERP(29.9%) △네트워크·통신서비스(11.9%) 순이었다.

한편, 채용하는 직원의 경력별로 채용이 활발한 산업분야가 다소 차이가 있었다.

올해 경력직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IT정보통신업'으로 전체 경력직 채용공고 중 32.3%를 차지했다. 이어 △제조생산업(15.7%) △서비스업(15.2%) △건설업(7.1%) 순으로 경력직 채용공고가 많았다.

반면 신입직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제조생산업'으로 22.9%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업(18.9%) △IT정보통신업(11.9%) △건설업(10.3%) 순으로 신입직 채용공고가 많이 등록됐다.

신입직과 경력직 직원을 모두 채용하는 공고 중에는 '금융업' 채용공고가 23.6%로 1위에 올랐다. 차순위는 △서비스업(18.2%) △제조생산업(12.2%) △IT정보통신업(10.3%) △건설업(10.2%) 등이 있었다.

지원자의 경력에 관계없이 경력무관으로 채용하는 공고 중에는 '서비스업' 채용공고가 31.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금융업(16.9%) △제조생산업(11.9%) △IT정보통신업(11.2%) △판매유통업(7.3%) 순으로 조사됐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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