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최고경영진,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

2018-12-04 18:15:05

- BT사업·냐베 신도시 사업 및 신규사업에 상호 관심 기울이기로

[프라임경제] GS건설 최고경영진은 방한 중인 찐 딘 즁(Trinh Dinh Dung)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을 가지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체제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GS건설은 허명수 부회장·임병용 대표·우무현 사장·이상기 인프라부문 대표·김태진 CFO·허윤홍 신사업추진실장 등 최고경영진이 찐 딘 즁 베트남 부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외교부·산업통상부·교통부·과기부·기획투자부·농업부 등 베트남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4일 오후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GS건설 최고경연진은 이 날 면담에서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BT사업 및 냐베 신도시 사업과 향후 신규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찐 딘 즁 베트남 부총리로부터 GS건설이 베트남에서 전개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전해 듣고, GS건설이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해줄 것을 요청받았다고 전했다.

▲GS건설 허명수 부회장(왼쪽)과 찐 딘 즁 베트남 부총리(오른쪽)는 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면담을 가졌다. ⓒ GS건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 여러 곳에 진출해 도로·철도·교량 및 주택과 신도시·플랜트 등 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다.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은 "그 동안 베트남에서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뿐 아니라 메트로 등 필수 인프라 개발·낙후지역개발·사회주택사업 등 사회기여형 신규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베트남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아래 GS건설이 베트남에서 더 많은 사업에 참여해 베트남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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