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 사랑의 쌀 기증

2018-12-05 10:23:37

- 10㎏짜리 160포 사회복지모금회 통해 어려운 이웃에 전하기로

[프라임경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4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농촌지도자회 충남도연합회(회장 공범식)로부터 '사랑의 쌀'을 전달받았다.

▲충남도는 지난 4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농촌지도자회 충남도연합회(회장 공범식)로부터 '사랑의 쌀'을 전달 기탁 후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청

이번 사랑의 쌀은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가 충남 쌀의 가치를 높이고, 제값 받는 충남 쌀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충남 대표 쌀 삼광벼 품종 확대 재배 운동'을 통해 수확한 것이다.

전달받은 쌀은 10㎏짜리 160포로, 도는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의 쌀 기증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겨울은 어려운 이웃에게 더 힘든 계절 "이라며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의 이웃 사랑 실천이 더 많은 단체나 기업 등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범식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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