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 펼쳐

2018-12-05 09:44:03

- 하상보오로의 집서 무료 급식 지원 도와

[프라임경제] 잡코리아(대표 윤병준)는 하상바오로의 집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잡코리아가 하상바오로의 집에서 2018년 연말 봉사활동을 펼쳤다. ⓒ 잡코리아

하상바오로의 집은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로 주변 성당과 개인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소외된 계층에 급식을 지원하는 무료 급식소이다. 뜻을 같이 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다 JK나눔봉사동호회를 발족, 정기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잡코리아 나눔봉사동호회가 처음 발족된 2012년 5월 이후 7년째 매달 첫번째 주 토요일마다 하상바오로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무료 급식을 위한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 또 주중에 이어질 급식 준비까지 다양한 활동을 한다.

7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잡코리아 김진이 선임매니저는 "봉사활동이라고는 하지만 이곳에 올 때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일을 해보면서 배우고 얻어가는 것이 더 많다"며 "일손이 많이 필요한 곳이니만큼 잡코리아 나눔봉사동호회가 아니더라도 객원 봉사자도 언제나 환영"이라며 웃으며 말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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