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콘그룹, 세프로 "해충방제, 이젠 프로에게 맡기자"

2018-12-05 17:23:07

- 기존 방제회사와 차별…고객 입장, 책임있는 서비스

[프라임경제] 예스콘그룹(회장 신동익·이하 예스콘)이 지난 2007년 출범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예스콘그룹은 국내 유일 아웃소싱기업 협업공동체로 전국 지사망을 구축하고 있다. 

회원사들은 매년 워크숍과 정기모임을 통해 정보부족, 지역제한, 대규모 사업 수주에 대한 역량부족 등 애로사항 개선과 네트워크 결속을 다져 업무능력 제고에 힘써오고 있다.

전국 9개 기업이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지역 협업 및 정보공유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이 그룹이 항상 고민하고 있는 게 새로운 먹거리 창출이다.

▲진정한 '프로'가 환경 위생 방제의 책임을 진다는 모토로 세프로가 설립됐다. ⓒ 세프로

이런 가운데 방제서비스 전문기업인 세프로를 예스콘회원사로 가입시키고 예스콘 가족모두가 나서 합심해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세프로의 예스콘 합류에 대해 신동익 회장은 "예스콘이란 브랜드 아래 9개 기업이 합심해 단순사업 확장이 아닌 아웃소싱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생산, 교육, 유통, 물류, 캐터링 등 지역별로 특화된 전문 업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온 업력을 바탕으로 방제서비스 사업도 잘해낼 것"이라고 자부했다.

예스콘그룹 가족은 모두 9개사로 이번에 합류한 세프로를 비롯해 서울을 대표하는 예스콘서울(대표 이영래) △ 예스콘수원(대표 신동익) △예스콘청주(대표 신의수) △예스콘부산(대표 신동훈) △예스콘천안(대표 정훈택) △예스콘전주(대표 송인필) △예스콘대구·구미(대표 김창수) △예스콘광주(대표 주형탁)가 있다.

방제서비스 사업이 활기를 띄게 된 것은 메르스, 조류독감, 에볼라 바이러스 등 신종 바이러스의 공포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다. 높은 치사율과 전염성에도 뚜렷한 해결 방안이 없는 게 현실. 이에 대해 세프로는 "백신 기다리다 늦는다. 방역만이 최선"이라고 강조한다.

▲고객과 직원의 사전 상담 후 정확한 진단을 위한 현장 실사가 진행된다. ⓒ 세프로



'안전을 지켜내는 사람들.' SAFE의 S와 E, PROTECTOR의 PRO를 접목한 세프로 사명에 담긴 의미다. 아마추어가 아닌 진정한 '프로'가 환경 위생 방제의 책임을 지고, 기존 방제서비스 회사들과 차별화를 기치로 세프로를 설립했다.

세프로 관계자는 "정확한 예측과 완벽한 기술 없는 형식적 방제 서비스는 완전한 해충방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라며 "세프로는 첨단방역 소독시스템을 바탕으로 질병감염 차단과 예방에 중점을 둔 국민 안심 방역 서비스 회사"라고 강조했다.

2017년 4월 설립한 따끈따끈한 회사. '언제나 yes! 언제나 ok!'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비스할 것을 다짐했다. 의리와 신용을 토대로 최고로 도약하는 그 순간까지 끊임없이 도전한다는 목표다.

최고가 되기 위한 세프로의 비장의 무기는 IPCS(Insect Pest Control System, 해충방제 관리 시스템)이다. 최신 해충방제 방식의 통합된 해충관리 시스템인 IPCS에 맞춰 방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IPCS의 특징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 약품 사용 △화학적 살충제 사용 지양 △선진화된 첨단 방제기술 도입 △생물적, 화학적, 물리적 방제를 조합한 방제 △타깃 해충에만 영향을 주는 선택적 약제 사용 △모니터링과 다양한 해충 방제 공법을 통한 지속적 해충 제어 등이다.

이를 기초로 △고객상담 △정확한 환경진단 △해충 방제 방법 결정 △해충 방제서비스 시행 △서비스 시행 후 내용 공유 △철저한 사후 관리 실시의 6단계 절차에 따른 방제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객과 직원의 사전 상담을 통해 정확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확인을 위해 현장 실사가 진행된다. 이후 확인된 내용에 적합한 방제 계획을 설정해 친환경적인 방법과 선진화된 기술로 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방제서비스 이후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서비스와 연관된 각종 결과 보고서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지속적 모니터링을 포함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실시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세프로 방제서비스는 △가정집 서비스 △요식업 및 서비스업 서비스 △공장 제조시설 서비스 △병원 및 의료시설 서비스 △숙박시설 및 공공건물 서비스로 분류되며, 살균제로는 인체에 무해한 '브이버스'가 사용된다.

이영래 서울 예스콘씨에스 대표는 "종합채용컨설팅기업(파견, 경비, 미화, 채용대행등)으로 사업을 십 수년 해오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사업 분야로 세프로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방제서비스 분야의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기자 sisan@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