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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야구 꿈나무 유소년 응원

사랑의 도시락 나눔 진행…"앞으로도 물심양면 응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2.06 10:18:11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은 지난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의 행사에 함께 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야구를 좋아하는 300여명의 야구 꿈나무들(초등학생·중학생)과 10개 구단의 현직 프로야구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래의 야구선수를 꿈꾸는 유소년들을 응원하고자 티웨이항공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 티웨이항공


특히 티웨이항공은 미래의 야구 유망주인 유소년 참가자들을 위해 현직 프로 야구선수들과 함께하는 점심시간에 '사랑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4월 대구 대성초등학교 학생들과 열기구의 비행원리와 안전교육, 열기구 탑승체험을 진행하는 '우리 학교로 와줘!'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응원한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야구의 스포츠맨십에 공감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야구처럼 티웨이항공도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모시고자 한다"며 "티웨이항공은 미래의 야구 유망주를 위해 앞으로도 물심양면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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