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2018년 국민권익위 청렴도 2등급 획득

2018-12-07 00:04:07

[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10점 만점에 8.81점으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했으며, 전국 공직유관단체(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등 47개 기관 중에서는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올 5월부터 청렴교육(청탁금지법, 임직원행동강령)을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청렴상시자가학습 시스템 도입, 거래·계약 업체 대상 청렴서한문 발송, 민간 협력사 대상 청렴교육 추진 등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특히 금년에는 다양한 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한 결과 위와 같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2019년에는 임·직원의 청렴마인드 제고 마련, 찾아가는 청렴 Talk 등 다양한 청렴 시책들을 추진함으로써 청렴도 2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1등급을 달성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외부고객 및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업무처리 과정과 부패경험·인식·업무처리 등 투명성을 평가해 청렴도 수준을 발표한다.



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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