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부산, 은성의료재단과 수출입기업 의료서비스 지원

2018-12-06 17:00:27

- 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위한 의료서비스 편의 제공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은성의료재단이 6일 의료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무협 부산

[프라임경제]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허문구)와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일 의료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역협회 부산지역 회원사의 임직원 또는 초청바이어가 은성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좋은강안·좋은삼선·좋은문화 좋은삼정 등 네곳의 병원을 이용할 경우 건강검진 등 의료비 할인혜택 및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장 가입자로 등록돼 있다면 사무직인 경우 2년에 한 번, 비사무직인 경우 1년에 한번씩 직장인 검강검진을 시행해야 하며 지키지 않을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허문구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회원사 임직원에 대한 혜택 제공은 물론 부산을 찾은 각 기업의 해외바이어에게 부산의 수준 높은 의료관광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원사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서경수 기자 sk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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