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2018 한국·부산 크루즈의 밤' 개최

2018-12-06 16:56:34

-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부산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공동 추진

▲'2018 한국·부산 크루즈의 밤' 행사가 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 부산관광공사

[프라임경제] 부산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지난 5일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2018 한국·부산 크루즈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 및 부산 관광업체 14개소와 함께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쿠킹클래스, 태권도, 웨딩촬영 등 체험이 가능한 부산 관광업체 및 기관들과 대만 주요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간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정희준 사장과 한국관광공사 전동현 타이베이 지사장은 현지 여행잡지 등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부산 크루즈 관광의 매력을 전파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크루즈 시장 다변화를 위해 부산의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부산만의 매력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험활동과 연계해 Fly&Cruise 등 크루즈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수 기자 sks@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