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지역사회 금연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8-12-06 17:30:11

[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이 12월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홍성군보건소가 금연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 홍성군청

홍성군에 따르면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성인 남성 대상위주로 접근하던 기존의 방향을 탈피해 취약계층, 여성,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포함한 집단위주의 대상으로 추진한 '굿바이 흡연! 헬로우 금연! 청정홍성!' 사업이 다른 시·군과의 차별성과 노력성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금연 홍보관 운영 △합동캠페인(민·관 협력) △금연 전자동 음향기기 음원교체 △금연 광고버스 운영 △집배원 이륜차 금연 홍보깃발 부착 운행 △홍성우체국 내 금연우표 엽서 비치 △홍성농협협동조합과 연계 하나로마트 카트에 홍보판 설치 △금연 지면 신문광고 배포 △공공기관 금연환경 조성(금연 홍보액자, 금연계단, 포토존 등 설치) △간담회(2회), MOU 체결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민·관 협력 인프라 구축으로 금연홍보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금연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배 없는 청정홍성을 만들기 위해 금연 환경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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